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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밸류업지수 사상 첫 3000 돌파…1년새 3배 급등

2026.04.29 07:58

■AI프리즘 [주식 뉴스]
밸류업 공시 675건, 전년 대비 12배↑
VOO, ETF 첫 9000억弗 돌파
삼성SDI, 손실 64% 축소 하반기 흑자 목표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코리아밸류업지수 사상 첫 3000 돌파: 코리아밸류업지수가 3006.13으로 거래를 마치며 1년 전 900선 대비 3배 이상 치솟았다. 올해 기업가치 제고 공시가 675건으로 전년 동기(55건) 대비 12배 이상 폭증하며 밸류업 참여 열기가 전방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역대 최대 실적 은행주, 주가는 4주 연속 부진: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1분기 합산 순이익 5조 3288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달성했으나 외국인이 합산 162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주가는 평균 -1.15%에 그쳤다. 하나·KB·신한·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등 주주 환원 강화가 반등 여력을 뒷받침할 요인으로 지목됐다는 분석이다.

삼성SDI(006400) 손실 64% 축소, 하반기 흑자전환 가시화: 삼성SDI가 1분기 영업손실 1556억 원을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손실 규모를 64.2% 줄이며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ESS 시장이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하반기 분기 흑자전환 목표가 현실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3000시대 연 코리아밸류업지수…올해 밸류업 공시 전년 대비 12배 폭증

- 핵심 요약: 코리아밸류업지수가 3006.13으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넘어섰다. 1년 전 900선에 머물렀던 지수가 단기간에 3배 이상 급등한 배경에는 반도체 대형주 주도와 기업 참여 확산이 자리한다.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가 올해 소각한 자사주 규모만 27조 원을 웃돌며 주주 환원 기조를 이끌었다. 코리아밸류업지수 추종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1년 수익률은 203.95%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159.53%)을 앞질렀다.



2. 다시 美 증시로…VOO, ETF 첫 9000억弗 돌파

- 핵심 요약: 뱅가드 S&P500 ETF(VOO)의 운용자산이 9109억 달러(약 1353조 원)를 기록하며 ETF 단일 상품 기준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최근 한 달 VOO와 SPY에 각각 26억·35억 달러가 순유입된 반면, 신흥국 ETF(IEMG)에서는 1억 달러가 빠져나가며 글로벌 자금이 미국으로 재집결하는 양상이다. 신흥국 ETF 수익률(14.97%)이 VOO·SPY(12%대)를 웃돌았음에도 자금이 미국으로 향한 것은 미국 기업들의 실적 가시성과 이익 안정성이 부각된 결과로 분석됐다. 1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가운데 81%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등 실적 기반 상승세가 자금 유입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3. 손실 64% 줄인 삼성SDI, 하반기 흑자전환 가시권

- 핵심 요약: 삼성SDI가 1분기 영업손실 1556억 원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손실폭을 64.2% 줄이며 6분기 연속 적자 속에서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ESS 주문이 늘었고 헝가리 공장 가동률이 하반기 70%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디스플레이 지분(15.2%) 연내 매각 완료 방침도 밝혔으며 시장에서는 해당 지분 가치를 10조 원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재균 부사장은 “하반기 분기 흑자전환 목표가 현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코스모로보틱스, 증거금 6兆 확보…내달 11일 코스닥 입성

- 핵심 요약: 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일반 청약에서 6조 3000억 원의 증거금을 모으며 201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2257개 기관이 참여해 1140 대 1 경쟁률을 보였으며 모든 기관이 공모가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6000원으로 확정됐으며 내달 11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일본·러시아 등 5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13개국 파트너사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5. SK(034730)에코플랜트 1조 FI 투자금 상환…IPO 부담 덜었다

- 핵심 요약: SK에코플랜트가 재무적투자자들에게 1조 500억 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투자금을 상환하기로 결정했고 모회사 SK㈜도 4000억 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2022년 투자 당시 올해 7월까지 IPO 완료 조건을 내걸었으나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로 기한 준수가 어려워지자 상환으로 선회했다. 회사 측은 공식 상장 철회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거래소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SK팜테코·SK플라즈마·티맵모빌리티 등 FI 상환 의무를 안은 계열사들의 대응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는 분석이다.

6. 영업익 205% 뛴 한화솔루션(009830), 全부문 흑자 썼다

- 핵심 요약: 한화솔루션이 1분기 매출 3조 8820억 원, 영업이익 92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을 205.5% 끌어올렸다. 신재생에너지·케미칼·첨단 소재 전 부문이 흑자를 기록했으며 케미칼 부문은 2023년 3분기 이후 2년 반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미국향 셀 통관 지연 이슈 해소와 동남아 우회 수출 규제 강화로 현지 생산 기업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며 모듈 판매 가격도 올랐다. 카터스빌 공장 셀 라인이 3분기 양산에 돌입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수익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됐다.



▶ 기사 바로가기: ‘삼전닉스’도 위험하다고?…한 달 새 40% 올랐다는 PCB ‘초비상’

▶ 기사 바로가기: 퇴직금보다 많은 공정수당…“비용부담에 고용위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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