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 서정희, 모친 위해 정원까지 만든 정성 "내 눈엔 충분히 빛나" [★해시태그]
2026.04.28 16: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정희가 모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퇴원 후, 집에서 맞이한 첫 외출. 멀리 나갈 수는 없지만 엄마가 햇살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집 주차장 작은 정원을 조용히 열어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서정희는 "화장도 못 한 얼굴, 많이 지친 얼굴, 아직은 기운이 돌아오지 않은 몸으로 의자에 앉아 계신 엄마는 그 자체로도 내 눈에는 충분히 빛나고 있었다"며 집 안 정원에 앉아 있는 모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서정희는 "바람과 햇살에 말린 초록의 잎들 사이에서 엄마는 오래 잊고 있던 숨을 천천히, 깊게 고르는 것 같았다. 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괜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이 시간이 조금 더 머물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또 "어디 멀리 가지 않아도 괜찮다. 오늘의 외출은 여기까지로도 충분하다. 우리 집 작은 정원, 내일은 옥상정원으로 모레는 지하 이끼정원으로, 엄마를 위한 가장 따뜻한 자리. 그리고 나는 그저 엄마가 이렇게 쉬고 있는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가만히, 오래 사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외국변호사 겸 작가 서동주의 어머니인 서정희는 2022년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건강을 회복한 서정희는 현재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서정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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