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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가짜 콘텐츠 OUT … 안전한 인터넷 만들어요

2026.04.28 17:13

2026 매경 M클린 캠페인
올해 홍보대사에 하츠투하츠
AI 생성물 표시 의무 시행 속
딥페이크·허위정보 피해 확산
"팬들과 만나는 온라인 공간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만들 것"
건전한 디지털문화 확산 맞손


28일 열린 '2026 M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장승준 매경미디어 부회장(가운데)과 하츠투하츠 멤버 유하(오른쪽)·스텔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이제는 일상의 동반자가 되면서 편리함이 커진 반면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같은 부작용도 늘어나고 있다. 예전보다 훨씬 위험해진 AI 시대를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일경제와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인 하츠투하츠의 멤버 유하·스텔라가 손을 잡았다.

2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6 M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장승준 매경미디어 부회장은 하츠투하츠 유하·스텔라에게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매일경제신문·MBN이 주최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M클린은 올해로 22회를 맞은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국내 대표 사회·문화 캠페인이자 유일한 인터넷·모바일 정화 운동이다. 국내 이동통신사와 삼성·LG전자,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등 각 분야 대표 기업들도 안전하고 배려가 넘치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 올해 홍보대사는 SM 하츠투하츠

그간 국내 최고 인기 스타들이 M클린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타(H.O.T.), 슬기(레드벨벳), 카리나(에스파), 최시원(슈퍼주니어), NCT WISH 시온·리쿠 등이 홍보대사로 나서 온라인 선플(착한 리플) 운동과 불법 콘텐츠 다운로드 금지 메시지 등을 청소년과 팬들에게 전달했다.

올해 M클린 홍보대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하츠투하츠가 맡게 됐다. 지난해에는 지우와 유하, 올해는 유하와 스텔라가 임명됐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월 데뷔 이후 잇단 히트곡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팬덤을 넓혀온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이다.

올해 홍보대사를 맡은 유하와 스텔라는 매일경제와 함께 온라인 공간이 더 안전하고 배려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유하와 스텔라는 "인터넷은 팬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허위 정보·딥페이크 방지 캠페인

올해 M클린 캠페인은 생성형 AI 확산 이후 더 정교해진 허위 정보와 딥페이크 콘텐츠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AI로 만든 영상과 이미지, 음성 합성 기술은 유명인을 사칭한 광고나 딥페이크 성범죄, 가짜뉴스, 청소년 대상 사이버폭력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각종 허위 정보가 SNS와 숏폼 플랫폼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도 AI 역기능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AI로 만든 콘텐츠의 경우 식별할 수 있는 워터마크를 삽입하도록 하는 등 의무사항을 적용한 게 대표적이다. 다만 업계 우려를 반영해 1년간 계도기간을 적용 중인 만큼 그사이 발생하는 부작용은 규제로 막기 어려운 상황이다.

방미통위도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자가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실행 방식을 제시한다.

장승준 부회장은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가짜와 진짜를 판별하기 어려운 허위 정보,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딥페이크 등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상도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장 부회장은 이어 "매경미디어는 M클린 캠페인에서 새로운 기술이 가져오는 편리함과 가능성을 조명하는 동시에, 이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조망하고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며 "유하·스텔라 홍보대사와 매경미디어가 힘을 합치면 이런 다양한 부작용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경미디어는 올해도 과기정통부, 방미통위, 국내 ICT 대표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AI의 기술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불법 유해 콘텐츠의 부작용은 줄이고 건전한 디지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국민 인식 개선과 정책 제언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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