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파워 셀럽’은 김선호 합류
2026.04.28 19:57
포브스코리아 ‘POWER CELEBRITY 40’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초호화 70인 라인업 속에서 경쟁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최종 1위에게는 매거진 광고, 온라인 PR, 트로피가 제공되며 투표는 5월 10일까지 Mnet Plus에서 이어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할 ‘파워 셀러브리티’의 향방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파워 셀러브리티(POWER CELEBRITY) 40’ 투표는 글로벌 K-POP 플랫폼 Mnet Plus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초반부터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이 접전을 벌이며 관심을 끌고 있는 양상이다.
‘파워 셀러브리티 40’은 방송, 광고, 음원, 콘서트 등 연간 수입과 SNS 및 뉴스 언급량, 팬 투표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되는 포브스코리아의 대표 지표다. 올해 투표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일정이다.
투표 9일차인 4월 28일 기준,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은 각각 48.3%, 46.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두 팀 간 격차는 1.7%포인트에 불과해 향후 결과 변동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는 상황이다.
약 70명의 후보가 포함된 이번 투표는 가수, 배우, 스포츠, 방송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가수 부문에는 임영웅, 성시경, 아이유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포함됐고, 수지, 차은우 등 멀티 포지션 아티스트들도 이름을 올린 상태다.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BLACKPINK과 제니, 리사, 로제, 지수, 그리고 장원영, 카리나 등도 후보군에 포함되며 글로벌 팬덤 기반 경쟁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배우 부문에서는 김선호, 박보검, 송혜교, 이병헌 등 주요 배우들이 라인업에 합류했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손흥민, 이강인, 김연경, 김연아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이 포함됐다.
방송 부문에서는 유재석, 신동엽, 전현무, 기안84 등이 경쟁에 나서는 구도다.
선정 방식 역시 다층적으로 설계됐다. 1차로 포털 인물 검색을 통해 후보군을 구성한 뒤, 팬 투표와 함께 연간 수입, 미디어 버즈량, 주요 수상 이력을 종합 반영해 ‘셀러브리티 지수’를 산출하는 구조다.
팬 참여 또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Mnet Plus에서 진행되는 투표 결과가 최종 순위에 일부 반영되며, 팬덤의 참여도가 실제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이번 투표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분야 간 경계를 넘는 영향력 경쟁에 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들이 동일한 기준에서 평가받으며 종합적인 영향력을 겨루는 방식이다.
최종 1위에게는 포브스코리아 매거진 광고와 온라인 기사 게재, 트로피 제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포브스코리아 측은 “단순한 인기 지표를 넘어 문화와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표”라고 설명하며 “팬들의 참여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파워 셀러브리티’의 최종 결과는 팬들의 선택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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