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블랙코미디" vs " 패배주의" 프로야구 유치 공약 놓고 설전
2026.04.29 00:07
육 예비후보는 28일 춘천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그분들(김진태·정광열)이 강원FC로 춘천 시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그것부터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육 예비후보는 "프로야구는 충북, 포항, 울산 등도 나서고 있다. 일본은 1억 인구가 넘는데 프로구단이 12개다. 한국은 일본 인구의 절반이 안 되는데 프로팀이 10개"라며 "치밀하게 시간을 갖고 저변부터 만들어야 한다. 유니폼 입고 나온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이날 그는 민선 8기 춘천시장 재임 당시 강원도가 사북면 파크골프장, 세계태권도품새대회 보조금 등 춘천시 체육 관련 예산을 줄삭감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정광열 예비후보 캠프는 "프로야구 창단이 어렵다는 것이야 말로 무능, 패배주의 행정"이라며 맞불을 놨다. 손원교 대변인은 "상대 후보의 정책공약을 막연하게 비난하면 되겠느냐"라면서 "정광열 후보는 말 뿐인 후보가 아니다. 약속과 실천, 결과로 답하겠다"라고 했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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