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날세웠던 트럼프, 국왕 환영식에선 '유대' 강조
2026.04.29 01:42
찰스3세 영국 국왕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 부부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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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8일 백악관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찰스 3세 국왕에 대한 국빈 환영식을 열고 미국과 영국의 견고한 유대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환영사에서 찰스 3세 국왕의 지성과 열정, 헌신이 미국과 영국의 소중한 유대관계에 축복이 되어 왔다며 "이런 관계가 앞으로 오랫동안 계속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전 과정에서 영국을 향해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 왔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환영식에서는 일단 양국 간 '유대'에 방점을 찍은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란 공습에 영국군 기지를 제공해 달라는 트럼프 정부의 요청을 거절한 데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 달라는 요청도 거절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껄끄러운 긴장 관계를 이어온 바 있습니다.
#트럼프 #찰스3세 #미국 #영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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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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