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X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더 흑화된 9년 뒤의 백기태와 장건영, 마주할 것"
2026.04.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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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미디어코프[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올해 하반기 공개를 앞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시리즈의 면면을 살필 수 있는 퍼스트룩 스틸을 첫 공개했다.
28일 디즈니+는 '메이드 인 코리아'(우민호 감독) 시즌2의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극의 주요 인물인 백기태(현빈)와 장건영(정우성), 백기태의 동생 백기현(우도환)의 9년 뒤 퍼스트룩 스틸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해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메가 히트작으로 등극한바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이 흐른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와 오랜 시간 반격을 준비해온 장건영, 형과 다른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가는 백기현의 더 큰 욕망이 거침없이 폭주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로 판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현빈이 연기한 백기태 스틸에서는 손에 깍지를 낀 채 정면을 응시하는 백기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집무실 책상 앞에 앉아 서늘하면서도 기품 있는 백기태의 등 뒤로는 대통령의 사진과 태극기가 배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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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의 6회 방송에서 김계장(이현균)의 배신으로 장건영은 뇌물혐의를 뒤집어 쓰게 되고 체포의 엔딩을 맞은바 있다. 씁쓸한 결말로 시즌1을 마무리했던 장건영은 과거의 광기어린 집념보다는 덥수룩한 수염에 다소 살이 붙은 모습으로 냉철함이 깃든 표정으로 결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더 권력이 커진 백기태와 복수의 칼을 갈아온 장건영이 시즌2에서 어떤 방식으로 격돌하며 극의 스릴감을 높여나갈지 궁금증이 커진다.
공개된 스틸에서 백기현은 군복을 잎은 채 사무실 책상에 앉아 전화기를 들고 있다. 단정하게 빗어 올린 헤어 스타일과 조명을 받아 빛이 나는 백기현의 표정은 매우 단단하고 진중해 보인다. 형 백기태와 장건영 사이에서 판도를 뒤흔들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백기현의 이후 행보가 시즌2의 예측불가 전개에 큰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최은영 이사는 스포츠한국과의 통화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시즌1과 비교해 훨씬 더 깊고 확장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9년 후 서로 다른 위치에서 마주하게 된 백기태, 장건영, 백기현이 더 커진 욕망으로 치달아 서로를 이용하고 짓밟는 피튀기는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이사는 "현빈, 정우성, 우도환 배우가 시즌1에서 열연했던 세 인물이 9년뒤 어떻게 변화해 등장하게 될지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느니+에서 올 하반기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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