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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우울증 앓던 친언니와 갑작스러운 이별…"납골당도 못 해줘" (동상이몽)

2026.04.28 23:2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갑작스럽게 친언니를 떠나보낸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직접 신당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허안나, 오경주 부부는 '운명전쟁49'에서 1위를 차지한 무당 윤대만을 찾아갔다. 윤대만은 허안나의 점사를 보며 "기운적으로 느껴지는 게 계속 슬프고 아프다"며 "안나 씨한테 비치는 건 본인과 나이대가 비슷한 여자가 보이는데 앉았다 섰다 날벼락처럼 갔다는 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허안나는 "4~5년 전에 친언니가 세상을 떠났다. 갑자기 그렇게 됐다. 언니가 마음이 좀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윤대만은 "그런데 왜 언니한테 T처럼 이야기했느냐"고 물었고, 허안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눈물을 왈칵 쏟았다.

윤대만은 "언니가 마음 붙일 데가 없었다. 그나마 터놓고 이야기하는 곳이 허안나밖에 었었다"며 "언니가 효녀였고, 철이 일찍 들었다. 언니가 마음 하나는 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를 납골당에 모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허안나는 "나도 정신이 없고 상을 처음 당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는데 할머니가 산골(화장한 유골을 가루 내어 산이나 강에 뿌리는 것)하라고 해서 산골로 했다"며 "여러 분을 모시는 곳에 같이 모셨다. 나중에 납골당에 뼛가루는 없지만 혹시 할 수 있냐고 물었지만, 안 된다고 하더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대만은 "언니가 무주고혼(의지할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영혼)이 된 형국"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언니가 갈 때쯤에는 다 내려놓은 형국이지만 지금 내가 느껴지는 건 그래도 자기가 이렇게 됐지만 언니가 (허안나를)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이 되게 크다. 엄마 같았던 면도 있었고, 그래도 동생이라고 하면 끔찍하게 생각했던 언니"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디에다가 인등이라도 모셔주고 절에 위패라도 해서 모시면 좋을 것 같다. 가끔가다 생각날 때 언니를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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