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죽이겠다"…징역 20년 '부산 돌려차기 男' 징역 3년 구형

2026.01.12 18:32

피해자·전 여자친구에게 협박 발언 혐의
돌려차기 강간살인 미수 20년형 복역 중

검찰이 피해자와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모(34)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 김주관)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보복·협박등)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이씨는 2022년 5월 부산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 김진주(필명)씨를 돌려차기로 무차별 폭행한 혐의(강간살인 미수)로 대법원에서 이미 20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이에 더해 이씨는 수감 중이던 2023년 2월 동료 재소자에게 김씨의 주소를 알고 있다, 김씨를 찾아가 폭행하고 살해하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는 또 전 여자친구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고, 동료 재소자들에게 접견 구매물을 반입하도록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씨 측 변호인은 결심공판에서 "피해자에게 어떤 보복을 하거나 실행할 이유도, 마음도 전혀 없다"고 호소했다.

이 사건 선고는 다음 달 12일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관련기사
- '방송으로 70억 갚아'… 연예인의 돈 얘기, 왜 불편해졌나
- 김성환, 故 송대관에게 10억 빌려준 뒤 마음고생… '돈 빌려달라는 연락 늘어'
- 예금 깨 ETF 사고, 소비 끊고 투자…증시로 90조 몰렸다
- 안성기가 수입차커녕 그랜저 구매도 고민한 이유
- '나 홀로 집에' 도둑역 배우, 크리스마스 시즌에 성매매 시도 적발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부산 돌려차기의 다른 소식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20년형도 부족한가”…‘부산 돌려차기’ 추가 구형을 둘러싼 논쟁 [...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검찰, '부산 돌려차기' 징역 3년 추가 구형…감옥에서도 피해자 협박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출소하면 죽인다"…'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에 징역 3년 추가 구형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옥중 보복 협박…검찰, 징역 3년 구형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출소하면 죽이겠다” ‘부산 돌려차기男’, 보복 발언에 징역 3년 추가 구형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속보] "죽이겠다"던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법정선 "사죄"…징역 3년 구형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속보] “죽이겠다”던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법정선 “사죄”…징역 3년 구형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속보] "출소하면 보복하겠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3년 추가 구형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징역 20년도 부족해?"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수감 중 보복 협박 추가 구형
부산 돌려차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죽이겠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에 징역 3년 추가 구형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