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팬덤 플랫폼 ‘위버스’와 제휴… “마일리지 사용처 글로벌 확장”
2026.04.28 11:21
위버스, 아티스트 180여 팀과 1200만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내 디지털 재화 ‘젤리’ 구매에 마일리치 사용
“해외 고객도 손쉽게 마일리지 사용”
대한항공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averse)’와 마일리지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소통하거나 라이브 방송 등 독점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BTS를 비롯해 블랙핑크, 두아 리파, 요아소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 180여 팀이 위버스에서 전 세계 1200만 팬들과 소통한다.
위버스 내 콘텐츠를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서는 플랫폼 내 디지털 재화인 ‘젤리’를 구매해야 한다. 이번 제휴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젤리 구매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보유한 마일리지로 위버스 젤리 바우처 2종을 구매할 수 있다. 젤리 9개 바우처는 270마일, 젤리 15개 바우처는 450마일이 소진된다.
대한항공은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도 손쉽게 마일리지를 소진할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권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위버스와 제휴는 대한항공 고객 모두에게 트렌디하고 편안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활용을 전 세계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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