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접근성 뛰어난 왕숙2지구 첫 본 청약…'왕숙 아테라' 5월 분양
2026.04.28 10:45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온 남양주 왕숙지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특히 서울과 가까운 입지로 주목 받는 왕숙2지구가 올해 첫 본 청약에 돌입하고, 왕숙1지구 개발도 가시화하면서 수도권 북부 최대 신도시로의 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왕숙2지구는 다산신도시과 인접해 기존 도심과의 연계성이 높다. 또한 강동·하남·남양주를 잇는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과 경의중앙선역 신설이 계획돼 있어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왕숙 1지구와 2지구를 합치면 부지 면적 약 12.68㎢에 8만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신도시 벨트가 형성된다. 이는 3기 신도시 전체 물량의 약 41.5%를 차지하는 압도적 규모로, 1기 신도시인 일산보다 크고 판교와 위례를 합친 것보다도 방대한 규모다.
교통망 또한 강력하다. 북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등 도로망이 촘촘하며, 향후 왕숙1지구에 예정된 GTX-B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20~3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사실상 서울 30분 생활권이 실현될 전망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왕숙 아테라'가 5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등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왕숙2지구에서 본 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9호선 연장 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역사가 신설될 예정이며, 도보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위치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미래형 교육공간인 'WE 드림파크'가 인접해 있고 중심상업지구도 도보권 내에 조성될 계획이다.
대규모 교통망 확충과 3기 신도시 중 압도적인 규모를 갖춘 왕숙지구는 수도권 동북부의 주거 중심축을 이동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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