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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안동] 환경단체, 산불 피해지 ‘파크골프장’ 철회 촉구 외
2026.04.28 19:26
[KBS 대구]안동시의 산불 피해지 파크골프장 건립 계획에 대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안동환경운동연합 등 7개 시민환경단체는 산불 피해지에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건 피해 주민에 대한 2차 가해이자, 재난 극복을 명분으로 내세운 생태 파괴 행위라며 골프장 조성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안동시는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임하면 임하리 일대에 5년간 백78억 원을 들여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의성군, 제2회 추경 예산 649억 원 증액 편성
의성군이 제1회 추경 예산안보다 649억 원 증액된 1조 백억 원의 제2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2회 추경예산은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와 경기침체에 대응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군민 생활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습니다.
분야별로는 고유가 민생지원금 355억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126억 원, 의성사랑상품권 12억 8천만 원, 초대형 산불피해 지원 7억여 원 등입니다.
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150만 원으로 확대
문경시가 산후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확대된 지원금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되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6개월 이상 문경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지원금은 조리원 이용비와 산후 도우미 본인부담금, 건강기능식품 등 산후 회복 관련임을 확인한 뒤 산모 통장으로 현금 지급됩니다.
남영양농협, 고추 출하조절시설 공모 선정
영양군 남영양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고추 출하조절 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영양농협은 2028년까지 3년간 입암면 방전리 일대에 백억 원을 들여 건고추 수급 조절을 위한 2천6백 제곱미터 규모의 저온 저장시설과 집하장을 짓습니다.
이를 통해 2036년까지 건고추 처리 물량을 현재의 2배 수준인 8백50톤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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