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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전략 속도내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식품 강화로 매출 1조 겨냥

2026.04.28 18:03



롯데백화점이 리뉴얼을 통해 매출을 끌어올리는 전략에 속도는 내는 가운데 수도권 서부 거점인 인천점이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수도권 서부 첫 1조원 백화점'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수도권 거점 점포에 체험형 매장을 늘려 고객층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롯데백화점은 3년여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 인천점 리뉴얼을 다음달 1일 마무리하고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점은 2023년 12월 미래형 식품관 '푸드 에비뉴'를 시작으로 이듬해 8월 체험형 프리미엄 뷰티관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경기 서부권 최대 프리미엄 키즈관을 비롯해 여성 패션관, 럭셔리 패션관까지 잇달아 개장했다.


인천점의 작년 매출은 8300억원이었으며 올해는 1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롯데 측은 전망하고 있다. 특히 푸드 에비뉴가 신규 고객 확대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천종합버스터미널과의 연결 시설을 리뉴얼하는 공사도 진행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터미널 용지에 대한 복합 개발도 검토해 '롯데타운 명동'과 '롯데타운 잠실' 같은 복합 쇼핑시설을 추진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노원점, 청량리점, 강남점 등이 새로 단장한다. 방점은 식품관과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찍었다. 지난 3월 노원점 지하 1층에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를 오픈했다. 청량리점은 인근 주상복합 건물을 신관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강남점은 MZ세대를 겨냥한 패션과 식음료 강화를 골자로 한 재정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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