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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인천점, '넥스트 1조 백화점' 속도전···롯데타운 인천 첫 단추

2026.04.28 17:41

인천점 베이비페어 행사 기간 3층에 위치한 부가부 매장앞에서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리는 고객들의 모습./사진=롯데백화점

| 스마트비즈 = 김선주 기자 |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3년에 걸친 대규모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넥스트 1조원 백화점' 도약에 속도를 낸다. 백화점 리뉴얼을 시작으로 향후 터미널 현대화와 복합 개발까지 추진해 '롯데타운 인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점은 오는 5월 1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새단장을 마친 '뉴 프리미엄' 점포를 선보인다. 지난 2023년 미래형 식품관 '푸드 에비뉴'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뷰티관, 키즈관, 여성·럭셔리 패션관 등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하며 차세대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변신해왔다.

롯데백화점은 인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인천은 오는 2031년 310만 인구를 갖춘 제2 경제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도권 서부 지역의 프리미엄 소비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일반 수도권 서부의 프리미엄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실적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인천점은 지난해 연매출 830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8000억원대를 돌파했고, 올해 1분기에는 전점 최상위권인 20%대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성과를 복합적인 시너지의 결과로 보고 있다. 식품관 리뉴얼 이후 전국 유명 맛집과 글로벌 F&B를 대거 유치하면서 맛집을 찾아 방문하는 젊은 신규 고객이 크게 늘었고, 우수 고객 매출도 지난해 기준 약 20% 증가했다.

특히 럭셔리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했다. 피아제, 불가리, 티파니, 부쉐론, 그라프 등 하이엔드 브랜드를 잇달아 도입하며 럭셔리관을 재정비했고, 몽클레르 매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확대했다. 올해 1분기 기준 럭셔리 상품군 매출 비중은 30%를 넘어섰다.

향후에는 '롯데타운 인천' 2단계 사업도 추진한다. 백화점과 연결된 인천종합버스터미널을 현대화하고, 기존 터미널 부지에 대한 복합 개발도 검토 중이다. 회사 측은 아직 복합 개발은 검토 단계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1조원 백화점 달성을 위해 차별화된 이벤트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지역을 넘어서는 프리미엄 경쟁력을 갖춘 롯데타운 인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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