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출연 황지현 원사, 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취임
2026.04.28 19:45
해군작전사령부는 황지현 원사가 해군 최초의 여군 주임원사로 오늘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에 임명된 황 원사는 지난 2006년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했으며, 여군 부사관 최초로 훈련소대장을 맡고 함정병과 여군 중 처음으로 상사·원사로 진급하는 등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해군은 황 주임원사가 광개토대왕함과 문무대왕함, 최영함 등 주요 전투함에서 근무하면서 해상작전 수행에 기여해 왔으며, 후배 부사관 양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황 주임원사는 지난 2016년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의 해군 부사관 특집 편에서 해군 첫 여군 소대장으로 출연해 배우 이시영과 가수 솔비 등의 훈련을 맡기도 했습니다.
황 주임원사는 "내가 꿈을 이루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해 왔다"며 "부대원들이 '전사 정신'을 갖추고 임무를 완수하도록 부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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