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출연 女소대장, 해군 첫 女주임원사 됐다
2026.04.28 18:23
“해군내 여군 역할 확대 자긍심”
해군 최초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했다.
28일 해군작전사 해양작전본부는 제3·4대 주임원사 이·취임식에서 황지현 원사가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황 주임원사는 2007~2009년 부사관교육대 훈련조교로 근무했으며, 2014~2018년 해군 최초 여군 훈련 소대장으로서 해군 부사관 18기수 6000여 명을 양성했다.
황 주임원사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해군부사관 특집’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해군 첫 여군 소대장’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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