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루머 유포자=전남편 최동석?...누리꾼 고소했더니 '피의자 특정'
2026.04.28 18:53
28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박지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익명 네티즌 다수를 수사하고 있다.
박지윤 측은 지난해 온라인상에 익명으로 허위사실과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 다수를 고소했다.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하는 과정에서 최 전 아나운서 등 일부 네티즌 신상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동석 측은 "해당 혐의와 관련해 공식적인 연락은 받은 적은 없다. 참고인 조사로 연락을 받았을 뿐"이라며 "오히려 박지윤 지인이 최동석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게재해 고소인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했다.
이들은 2024년 혼인 파탄의 귀책이 서로에게 있다며 불륜 공방을 빚기도 했다. 박지윤이 먼저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고, 최동석은 이후 박지윤이 '남사친'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며 박지윤과 B씨를 상대로 같은 소송을 냈다.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1월 양측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최동석이 박지윤을 상대로 낸 소송은 각하됐다. 각하는 법률에서 정하는 요건을 갖추지 못해 법원이 본안 판단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결정이다. 최동석은 1심 기각 결정에 불복해 항소했고, 오는 7월 항소심 첫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간 소송과 별도로 진행 중인 이혼 소송 판결은 아직 안 나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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