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루머 유포 추적했더니…전 남편 최동석 특정
2026.04.28 17:36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방송인 박지윤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8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최동석을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 중이다.
박지윤 측은 지난해 온라인상에 악성 게시물과 루머를 퍼뜨린 작성자들을 다수 고소했고 이 과정에서 신원이 특정되며 최동석이 피의자 중 한 명으로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동석 측은 “해당 혐의와 관련해 공식적인 연락을 받은 적 없다”며 “참고인 조사로 연락을 받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박지윤 지인이 최동석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게시해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받았다”고 반박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인연을 맺어 2009년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그러나 2023년 이혼 절차에 들어갔고 현재까지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2024년7월과 9월 박지윤과 최동석이 각각 제기한 상간 소송은 올해 1월 양측 모두 기각됐다. 하지만 최동석 측이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항소가 진행 중이다.데일리안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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