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이 또 다른 꿈이 되길"…해군 최초 여군 주임원사 탄생
2026.04.28 14:51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했습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28일 황지현 원사가 해양작전본부 주임원사로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주임원사는 2006년 부사관 211기로 임관한 뒤 여군 부사관 최초 훈련소대장, 함정 병과 최초 상사·원사 진급 등 '첫 기록'을 연달아 써온 인물입니다.
전탐(전자 탐지) 특기를 살려 구축함 광개토대왕함·문무대왕함·최영함 등 주요 전투함을 두루 거치며 해상작전 수행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황 주임원사는 "내가 꿈을 이루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해 왔다"며 "부대원들이 전사 정신을 갖추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부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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