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미국-이란 종전협상 교착… 철강株 급등
2026.04.28 14:04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란 혁병수비대가 철강 및 알루미늄 사업에 대한 공격 소식이 부각되면서 철강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28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아주스틸(13999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상승한 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포스코스틸리온(+29.87%), 문배철강(+30.00%), 금강철강(+29.86%), 대호특수강(+29.95%) 등도 일제히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 외에도 부국철강(+27.87%), 삼현철강(+17.13%), 대동스틸(+16.38%), 하이스틸(+13.19%)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안갯속에 빠지면서, 철강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철강 관련주를 밀어올리고 있다. 철강 공급이 불안정하면 판매 가격이 오르면서 기업 마진(이익)이 상승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고의 가치가 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과 미국을 겨냥한 보복 작전 중 하나로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공장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더해져 철강주가 급등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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