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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선두서 이끈다…K-철강, 무더기 '상한가'

2026.04.28 14:27



코스피가 6,600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철강주의 동반 강세가 두드러진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철강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별주 가운데 문배철강, 대호특수강, 아주스틸, 넥스틸, 금강철강 등이 줄줄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부국철강, TCC스틸, 휴스틸, 하이스틸, 대동스틸, 신스틸, 삼현철강, 세아제강, 한국철강 등이 10~20%대 급등했다.

시총 규모가 큰 종목 가운데 POSCO홀딩스도 11% 급등한 46만6,500원에 마감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POSCO 홀딩스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하며 "올해 주요 사업부들의 영업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다"며 "철강사업 부문 또한 한국의 수입산 철강 규제 강화와 더불어 하반기로 갈수록 수급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가을부터의 리튬 가격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고 중장기적으로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으로 리튬 사업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철강주의 동반 강세는 중국의 철강 감산 기조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과, 국내 철강사들의 제품 가격 인상 등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한 데 따른 걸로 풀이된다.

박성봉 연구원은 중국의 철강 생산과 수출이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있다"며 "건설용 강재 수요 부진으로 증가한 재고와 수익성 악화, 수출길 감소 등이 철강사들의 감산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조강 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2022년 이후 최저치인 2억5,000만톤을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철근이 2,691만톤으로 12.3% 줄었고, 열연 또한 8% 감소한 3,406만톤 생산에 그쳤다.

전세계 철강 수요는 증가가 예상된다.

세계철강협회(WSA)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철강 수요 전망치는 지난해보다 0.3% 증가한 17억2,000만톤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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