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권 개발 기대감 확대…'롯데캐슬 스카이엘' 분양 중
2026.04.28 14:19
부산 도심권을 중심으로 공약과 정책 현안이 이어지면서 향후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북항 재개발 권역을 중심으로 돔구장 건립 공약과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로드맵 추진 등이 맞물리면서 북항에서 문현, 범천으로 이어지는 도심 개발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부산시장 선거 국면에서는 북항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한 개발 공약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중 북항 일대에 돔 야구장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되며, 북항이 기존의 항만 재개발을 넘어 문화·관광·여가 중심지로의 확장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부산 지역 정치권에서는 북항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 복합 개발 구상이 언급되고 있다. 부산역, 국제여객터미널 등 기존 교통 거점과 함께 향후 추진 중인 부산형 급행철도(BuTX) 및 가덕신공항 연계 가능성 등이 논의되며, 교통 접근성 강화에 따른 지역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도 나온다.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이전 움직임도 지역 변화 요인 중 하나로 거론된다. 최근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가 6개 산하기관에 부산 이전 계획 수립과 보고를 요구하고, 2027년 상반기 내 이전 완료를 담은 로드맵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산 도심권의 해양수산 행정·정책 집적화가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해양교통, 해양환경, 과학기술, 어촌·어항 관련 핵심 기관들이 부산에 집적될 경우, 해양수산 분야 정책 집행의 효율성과 시너지가 커지고 부산이 해양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북항 재개발과 문현금융단지, 범천 일대 개발 논의가 맞물리면서 부산 도심권의 공간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해당 지역들이 하나의 개발축으로 연결될 경우 행정과 금융, 문화, 상업 기능의 집적 효과로 이와 인접한 주거지의 가치도 함께 재평가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산 도심권을 둘러싼 공약과 정책 이슈가 잇따르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부산 중부권 입주물량이 감소할 예정이어서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캐슬 스카이엘’이 분양 중이다. 해당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 인근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복합주거단지로, 서면 생활권 이용이 가능하고 북항과 문현, 범천으로 이어지는 도심권 개발축과의 집근성이 특징으로 꼽힌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43층까지 4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59~84㎡ 725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52~69㎡ 80실 등 총 805세대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타워형 혼합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고, 세대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파우더룸 등 수납과 동선을 강화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카페 등으로 구성된 복합 커뮤니티 시설 ‘캐슬리안센터’도 조성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는 서면 생활권에 속해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서면 메디컬스트리트, 전포카페거리 등 서면 일대 상권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부산시민공원, 부산은행 본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도보권에는 영어도서관과 수학문화관 등이 들어선 체험형 학습시설 부산글로벌빌리지가 있으며, 서면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금융 혜택으로는 실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융 조건을 마련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현관중문, 붙박이장 2개소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롯데 하이마트, 한샘 등 롯데그룹 관계사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롯데캐슬 스카이엘 홍보관은 단지 내에 마련돼 있다. 샘플하우스가 있어 실제 조망 여건과 세대별 특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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