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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김문수 영입…대구시장 선거 '진영 결집' 나섰다

2026.04.28 15:51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위반 선고 공판을 마친 후 환한 얼굴로 법정을 나서고 있다. photo 뉴스1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인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이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추 의원은 28일 자료를 통해 "연습 없이 곧바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선거캠프 체제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국민의힘에서 가장 최근 대선을 치른 김 전 후보를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대선에서도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입법 독재에 이은 행정부 장악으로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며 "대구시민은 67.62%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응답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서도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견제할 균형추,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로서 추경호를 선택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 측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경북고를 졸업한 김 전 장관에 대해 "대구·경북 선거 승리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추 의원은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뒤 3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다음 달 3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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