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발 유가 폭등에…대중교통 늘리고 교통비 최대 30% 환급
2026.04.28 16:39
대중교통비 환급 카드인 모두의카드(K-패스) 환급 혜택도 커진다. 이달부터 정액제 환급 기준은 50% 인하하고, 출퇴근 전후로 지정된 시차시간(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에 탑승할 경우 환급률을 30%포인트 인상한다.
공공부문의 시차 출퇴근 등 유연 근무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공공기관엔 시차 출퇴근을 최소 30% 이상 적용하도록 권고하고, 위기 시 50%까지 확대한다. 재택근무도 함께 권장하기로 했다. 민간부문에도 유연 근무를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장려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를 낮출 대안으로 제시됐던 출퇴근 시간대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은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할 사항이라 검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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