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영훈 소품집 '어 쇼트 피스', 33년만에 LP로 재탄생
2026.04.27 18:15
2026년 새롭게 LP로 탄생된 이영훈 작곡가의 소품집 '어 쇼트 피스'는 그래미 2회 수상자 황병준의 리마스터링으로 더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연주곡 앨범으로 완성됐다. LP유통은 KT지니뮤직이 맡았고, 4월 22일부터 예약판매 중이다.
LP로 새롭게 제작된 이영훈 작곡가 소품집 '어 쇼트 피스'에는 ‘붉은 노을’ ‘옛사랑’ ‘광화문 연가’ '시를 위한 시' 등 다수의 대중가요 히트곡 뒤에 가려져온 작곡가 이영훈이 추구해온 음악세계가 담겨있다. 앨범에는 순수 음악가로서 음악적 깊이를 확장하고자 했던 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정신과 맑고 투명한 감성이 그대로 담긴 곡 ‘그대와의 대화’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된다.
이영훈 작곡가가 생전에 "소품집은 나의 영혼과 같은 작품"이라고 말할 정도로 소품집에 대한 애정이 컸다. 소품집 '어 쇼트 피스'는 이영훈 작곡가가 뜨거운 음악열정이 담긴 앨범으로 영혼의 파트너인 김명곤과 92년 러시아로 가서 볼쇼이오케스트라 극장과 협연해 제작됐다. 가수 한영애는 “소품집은 작곡가 이영훈이 대중가요 데뷔 전부터 항상 해오고 싶었던 작업이자 모음집”이었다고 기억했다.
이영훈 작곡가는 85년 이문세 3집 수록곡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시작으로 ‘휘파람’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연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고 한국 팝발라드 중흥기를 이끈 대한민국 대표작곡가다.
정규 음악수업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공고히 해온 이영훈 작곡가는 가수 이문세와 함께 다수앨범을 제작,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사랑과 그리움, 상실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낸 이영훈 작곡가의 팝발라드 작품들은 당대 흥행을 넘어 시대를 관통하며 사랑받고 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의 음악감성은 살아있고 그의 음악세계를 새롭게 재해석한 후배가수들의 활동들로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음악으로 위안과 사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이영훈 작곡가가 데뷔한지 41주년이 되는 해이다. 기획사 영훈뮤직은 이영훈 작곡가가 추구했던 음악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작업에 나선다.
영훈뮤직 관계자는 “한국의 팝발라드 장르의 거장이자 히트곡 작곡가로 세상에 이름을 떨친 이영훈이 진정 추구했던 음악을 담은 첫 소품집 '어 쇼트 피스'를 품격있는 LP로 제작해 발매하면서 그의 음악적 깊이를 다시한번 느껴보고자 한다. 이영훈 작곡가는 생전에 영혼을 담은 소품집을 3집까지 출시했는데 이를 LP로 지속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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