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연가' 이영훈 소품집 33년 만에 LP로 재탄생
2026.04.28 12:49
[서울=뉴시스] 고(故) 이영훈 작곡가 소품집 LP 이미지. (사진=KT지니뮤직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KT지니뮤직은 이영훈의 데뷔 41주년을 맞아 1933년 발매된 '어 쇼트 피스'를 오는 9월 LP로 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
LP는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인 황병준의 리마스터링으로 더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연주곡 앨범으로 완성됐다.
1960년생인 이영훈은 1985년 가수 이문세의 3집 수록곡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시작으로 '휘파람'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연가' 등 히트곡을 만들어 가수 유재하와 함께 한국형 팝 발라드의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정규 음악 수업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공고히 해온 그는 이문세와 함께 다수 앨범을 제작,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문세는 이영훈이 만든 '사랑이 지나가면'으로 1987년 제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훈은 지난 2008년 대장암 투병 중 별세했으나, 그의 음악을 당대 흥행을 넘어 시대를 관통하며 사랑받고 있다.
기획사 영훈뮤직은 그가 추구했던 음악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작업에 나선다. 영훈뮤직 측은 "이영훈 작곡가는 생전에 소품집을 3집까지 출시했는데 이를 LP로 지속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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