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구름 지난 뒤 고온 해소…전국 강한 바람
2026.04.28 14:44
한차례 비가 지난 후, 예년보다 선선한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부 곳곳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해, 불씨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오전까지 곳곳에 봄비가 내리면서, 두 달가량 일찍 찾아왔던 더위도 해소됐습니다.
서울도 흐린 하늘 속 날이 선선한데요.
다만, 최근 워낙 따뜩했기 때문에 감기 걸리기 쉽겠습니다.
외투로 체온 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강원 지역에만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저녁까지 5mm 안팎의 약한 비가 이어지겠고요.
내일 새벽까지도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비구름이 모두 물러가고, 하늘만 흐린 상태입니다.
비가 내리며 때이른 더위도 누그러졌습니다.
오늘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평년보다도 기온이 2~3도가량 낮은데요.
현재 기온 서울 15.5도, 춘천 14.3도, 대전 19.4도로 중부지방은 대부분 20도를 밑돌고 있고, 영남 지역은 울산 23.7도까지 올라 따뜻합니다.
비가 중부 곳곳의 건조함을 달래주면서, 서울 등 수도권의 건조특보는 해제됐고요.
충청과 전북 북부, 경북에는 아직 특보가 유지 중입니다.
특히 오늘은 전국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도 불고 있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지기 쉬운데요.
화재 예방에 힘 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이 10도를 밑돌며 반짝 쌀쌀하겠습니다.
다행히 낮부터는 20도 안팎의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임예성]
#날씨 #강풍 #비 #미세먼지 #건조특보 #봄 #일교차 #봄비 #싸락우박 #초여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강풍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