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당첨의 행운은 누구에게”…2027년 복권 8조4000억어치 판매 예상
2026.04.28 15:01
현행 12종 유지…3조4000억 공익사업 재원
성과평가 결과 기금운용계획에 적극 반영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28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제188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복권발행계획안’과 ‘2025년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2027년 복권 발행은 현행 체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로또6/45, 연금복권720+ 등 총 12종의 복권에 대해 액면가액과 발행 조건, 당첨금 지급 방식 모두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복권수익금은 판매금액에서 당첨금과 유통비용 등을 제외한 금액으로, 저소득층 주거 안정과 소외계층 복지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
세부적으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운송사업’ ‘저소득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등 법정사업 79개와 ‘서민금융 활성화 지원’ ‘참전유공자 복지 지원’ 등 공익사업 17개가 우수 평가를 받았다.
복권위원회는 이번 평가 결과를 2027년 기금 운용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우수 사업은 예산을 확대하고 미흡 사업은 감액하는 방식이다. 특히 법정사업은 기관별 종합순위에 따라 배분액을 최대 ±20% 범위에서 조정할 계획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당첨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