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차승원, 이재율 멱살 잡고 "여기서 만나는구나" 일동 폭소
2026.04.28 14:23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차승원이 '짭승원' 개그맨 이재율을 만났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이재율, 차승원이 출연했다.
본격적인 코너 시작 전, 차승원은 이재율의 멱살을 잡고 "너 여기서 만나는구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재율은 '짭승원'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차승원 성대모사로 많은 사랑받고 있다. 그런 이재율의 성대모사에 대해 차승원은 "나는 하나도 안 똑같다 생각한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다고 하니 혼란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임하룡의 유튜브 콘텐츠 이후 약 1년 만에 차승원과 재회한 이재율은 "건강을 걱정하고, 롱런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감사함과 죄송함이 동시에 드는 선배님"이라며 송구스럽단 반응을 보이면서 현장에서 또 한 번 모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일하는 차승원 버전 성대모사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차승원은 "실제로 이 음악이 그곳에서 나오는 거냐?"라고 묻더니 "마케팅으로 써야 하는데 뭐 해! 롯X리아"라고 브랜드명을 언급하며 꾸짖는(?) 모습으로 박수받았다.
그러면서도 이재율이 최근 또 다른 버전의 성대모사를 만들었다고 밝히자, 차승원은 "그만해"라며 또다시 멱살 잡는 시늉 해 웃음을 안겼다.
이재율은 차승원 성대모사로 번 돈을 차승원에게 주고 싶지만 "법적으로 불가하다더라"면서 대신 '화를 가라앉히는' 허브티를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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