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한국 경제 핵심 성장 동력 바이오·뷰티 산업…다각도 지원할 것”
2026.04.27 14:31
구윤철 부총리, K-바이오·뷰티 현장
충청권 지역중소기업, 현장목소리 들어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이날 주요 경제단체, 관계부처와 함께 화학합성 의약품 원료 제조 기업인 ‘이니스트에스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바이오·뷰티분야 중소기업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지금은 기업들이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세계를 선도하는 1등 제품과 서비스로 우리 경제의 파이를 키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나무 한 그루로는 숲을 이룰 수 없다. 대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이 뒷받침하는 상생 생태계가 조성돼야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AI 등 산업패러다임 전환시기에는 모두의 성장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가 기업의 투자와 혁신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 기업, 경제단체가 상시 소통하는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지난달 12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제안된 창업제도 개선요청을 반영해 교수·학생의 창업절차 간소화 방안 등을 포함한 국가 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바이오와 뷰티산업에 대해서는 “기존 제품과 브랜드에 안주하지 말고 기술·트렌드·소비자 기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안전성을 끊임없이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정부가 한국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뷰티 산업에 주목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R&D 지원, 규제 합리화 등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식과 해법을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개진할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업의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정부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건의했다.
정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건의처에 대한 신속한 피드백과 향후 정책 수립,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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