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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함께하는 미래내일일경험] 한국경제TV 컨소시엄 "ESG지원형 시작합니다"

2026.04.28 09:01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국경제TV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시를 알렸다.

한국경제TV와 별의 친구들, 그리고 지오코칭은 '다다른 신경다양청년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경계선 청년으로 대변되는 취업 및 사회취약 계층의 일경험 지원 사업에 나섰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경계선지능 범위, 즉 IQ 71~84의 인구 비율은 전체의 13% 이상으로 이 중 상당수는 청년층인 것으로 집계될 정도로, 이들에 대한 관련 법 구축과 이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은 국가적인 차원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 인식하에 한국경제TV 컨소시엄은 경계선 청년 참여자 대상의 맞춤형 직무능력 프로그램으로 이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는 만 15세 ~ 34세 미만의 미취업 경계선 청년 100명이 참여해 총 180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한국경제TV는 프로그램을 운영과 관련해 콘텐츠 제작(순이엔티), 웹툰 제작(툰스퀘어), 문화 및 예술 분야(DPS, 나인진엔터), 신문 제작(청년일보), 외식 및 창업(이이켄리부트), 일반 사무 및 OA(에듀윌, 코리아나화장품, 플로우) 분야로 세분화해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직무와 일자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4월28일 별의 친구들은 1기· 2기 참여자들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별의 친구들의 한 참여자는 "우리는 실수도 많이 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취업을 하고 베이커리도 차리고 싶은 마음은 보통의 청년들과 다르지 않다"며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무섭기도 하지만 정말 잘해내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봉익 한국경제TV 국장은 "경계선 청년은 현재까지 정확한 법적 지위를 갖추지 못한 말 그대로 경계를 오가는 대표적인 소외 청년들이다"라며 "한국경제TV 컨소시엄은 이들 청년들이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물적·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징검다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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