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이모 故 현미 떠나보낸 지 3년 만에 조카상 비보
2026.04.28 09:48
[케이스타뉴스 이준상 기자] 배우 한상진이 이모인 가수 故 현미를 떠나보낸 지 3년 만에 조카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한상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제 조카가 하늘나라에 갔다. 기도 부탁드린다. Rest In Peace"라는 추모의 글을 게재하며 조카의 비보를 직접 전했다.
앞서 한상진은 지난 2023년 4월, 이모이자 가요계 대선배인 가수 故 현미의 별세로 큰 슬픔을 겪은 바 있다. 당시 미국에 체류 중이던 한상진은 이모의 비보를 접하자마자 급거 귀국해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나의 이모와 가족을 위해 기도해달라. 나의 이모들은 가족의 위대한 에너지이고 시작이었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내가 연기하는 걸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셨던 나의 이모님들. 이제는 두 분 다 하늘에 계시지만, 먼저 하늘에 가신 가족들과 행복하실 거라 기도한다. 사랑한다"라며 애틋하고 각별한 마음을 전한 바 있어, 3년 만에 전해진 이번 조카상 소식이 대중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하고 있다.
한편, 1997년 데뷔한 한상진은 드라마 '카이스트', '발리에서 생긴 일', '하얀거탑', '뿌리깊은 나무'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TV조선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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