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업 AX플랫폼' 우선협상대상자에 전남컨소시엄 선정
2026.04.28 11:00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국가 농업 AX플랫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라남도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재배업과 축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이달 3일까지 민간 참여자를 공모해왔다.
농식품부는 향후 실시협약을 통해 세부 내용을 조율한 뒤 올해 말까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선정된 전라남도 컨소시엄은 농기계 기업 대동을 대표사로 전라남도와 무안군, LG CNS, 대영지에스, 아트팜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여한다.
지방정부는 사업 부지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은 AI 기반 영농 모델과 솔루션 개발과 함께 첨단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농업법인은 약 21.6㏊(헥타르·1㏊는 1만㎡)로 규모의 AI 온실에서 작물 생산과 현장 검증을 맡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AX플랫폼을 통해 우리 농업의 AI 전환을 촉진할 것"이라며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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