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자회사 부진에 4분기 실적 기대감↓-다올
2026.01.09 08:44
|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포스코홀딩스 |
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예상한 만큼 철강 판매량이 안 나왔고 포스코이앤씨의 2000억원대 적자가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2000억원, 399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보다 낮은 판매량 800만톤이 예상돼 철강부문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자회사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3분기 중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의 영업중단 손실 잔여분 등이 4분기에 발생하면서 2000억원대 적자가 반영될 것으로 예측된다.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해 말 톤당 1만6000달러대에 진입했지만 전방 업황 회복 지연으로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영업손실 946억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포스코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8조6000억원, 4523억원이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머니투데이 주요 뉴스]
· 손담비, 91평 집 '월세 1000만원' 밝혔다가…"시댁도 난리"
· 임형주 "엄마 같은 여자 아들로 태어나 치욕" 오열
· 남편 유흥비 내줬더니…안방에서 '올 나체' 여자가 빼꼼
· '선풍기 아줌마' 성형 전 미모에 깜짝...57세에 사망, 뒷이야기
· "정치 때문에 망해" "욕도 아까워"…김흥국, 악플에 울컥
· '전기 먹는 하마' AI, 낡은 독점 전력망에 갇히다
· '아차! 등기 실수' 2.6조 땅 남의 손에…압구정3구역 소송 나선다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스코홀딩스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