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권상우 "문채원 여우주연상 후보로 만들고 싶다"[EN:인터뷰③]
2026.01.13 12:11
[뉴스엔 배효주 기자]
권상우가 '하트맨'에서의 문채원 비주얼을 극찬했다.
권상우는 1월 13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개봉 전 인터뷰를 통해 공개를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영화 '히트맨' 시리즈 콤비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난 작품으로, 레전드 첫사랑으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마지막으로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해 코믹 케미스트리 넘치는 하트맨 조합을 완성시켰다.
앞서 권상우는 레전드 첫사랑 '보나'로 등장하는 문채원을 두고 "역대 최고 비주얼로 나온다"고 자신한 바 있다.
"문채원을 여우주연상 후보로 만들어보자고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한 권상우. 그는 "문채원 씨가 진짜 예쁘게 나온다. 이렇게 예쁘게 나온 작품이 없었던 것 같다. 문채원 씨가 캐릭터에 잘 빠져서 연기를 잘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문채원과의 호흡을 묻자, "저는 현장에서 상대 여자 배우에게 잘 맞춰주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드라마 찍을 때 무조건 여자 배우들에게 맞춘다. 같이 감정을 교류하는 배우인데, 어떤 일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지면 작품에도 영향이 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더 신경 쓰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코미디에 출연하기엔 연기가 아까운 배우"라는 평가에 대해 권상우는 "어쩔 수 없는 현실 같다"라면서도 "액션이나 멜로는 편집이나 음악으로 커버가 되지만, 코미디는 티키타카와 호흡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더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다른 장르에도 도전하고 싶고, 계획도 있지만, 저는 '하트맨' 같은 장르를 좋아하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또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최원섭 감독을 두고 "봉준호 감독님보다 자아가 세다"고 폭로도 한 권상우는 "'히트맨' 1편 때부터 '천만 자신 있습니다' 이러더라. 지금도 '입소문 탈 거다. 기다려 봐라' 하고 있다. 자신감만큼은 장난이 아니다"고 혀를 내둘렀다.
14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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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하트맨'에서의 문채원 비주얼을 극찬했다.
권상우는 1월 13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개봉 전 인터뷰를 통해 공개를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영화 '히트맨' 시리즈 콤비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난 작품으로, 레전드 첫사랑으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마지막으로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해 코믹 케미스트리 넘치는 하트맨 조합을 완성시켰다.
앞서 권상우는 레전드 첫사랑 '보나'로 등장하는 문채원을 두고 "역대 최고 비주얼로 나온다"고 자신한 바 있다.
"문채원을 여우주연상 후보로 만들어보자고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한 권상우. 그는 "문채원 씨가 진짜 예쁘게 나온다. 이렇게 예쁘게 나온 작품이 없었던 것 같다. 문채원 씨가 캐릭터에 잘 빠져서 연기를 잘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문채원과의 호흡을 묻자, "저는 현장에서 상대 여자 배우에게 잘 맞춰주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드라마 찍을 때 무조건 여자 배우들에게 맞춘다. 같이 감정을 교류하는 배우인데, 어떤 일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지면 작품에도 영향이 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더 신경 쓰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코미디에 출연하기엔 연기가 아까운 배우"라는 평가에 대해 권상우는 "어쩔 수 없는 현실 같다"라면서도 "액션이나 멜로는 편집이나 음악으로 커버가 되지만, 코미디는 티키타카와 호흡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더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다른 장르에도 도전하고 싶고, 계획도 있지만, 저는 '하트맨' 같은 장르를 좋아하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또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최원섭 감독을 두고 "봉준호 감독님보다 자아가 세다"고 폭로도 한 권상우는 "'히트맨' 1편 때부터 '천만 자신 있습니다' 이러더라. 지금도 '입소문 탈 거다. 기다려 봐라' 하고 있다. 자신감만큼은 장난이 아니다"고 혀를 내둘렀다.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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