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금산군,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공간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식
2026.04.28 10:43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사회통합형 체육 공간 반다비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지역 장애인 체육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서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돕고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군은 지난 2019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총사업비 23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772.2㎡ 규모 시설을 조성했다.
센터 내부는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재활 치료와 수중 활동이 가능한 전문 수중운동실을 갖춰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스크린 파크 골프장을 마련해 스포츠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든 사용자가 제약 없이 다목적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을 만들었다.
시설 운영은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산군장애인체육회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맡는다.
정식 개관은 6월로 예정됐으며 시설 점검 및 프로그램 최적화를 위한 임시 운영 기간을 거친 후 군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군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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