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좀 그만 뿌려…천삼 금지" 박정수, '77세에 子 얻은' 김용건에 일침
2026.04.28 08:16
배우 박정수가 김용건을 향한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 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쎈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정수가 미사리에서 전 남편인 노주현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박정수는 주변을 둘러보며 “저기 다리만 건너면 이계인 집이다. 여기 오니까 걔 생각난다”며 과거 인연을 떠올렸다.
제작진이 “(전 남편이) 유턴하고 있다. 오빠 이런 건 안 하지 않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답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박정수는 “오빠 소리는 일섭이 오빠하고 용건이 오빠한테만 한다”며 “젊었을 때 나를 괴롭혔기 때문에 그 둘에게는 편하게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김용건을 언급하며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박정수는 “예전에 용건이 오빠가 늦게 아들을 낳아 화제가 됐을 때 골프 대회 상품으로 천삼이 나왔는데, 그걸 탔다”며 “그래서 ‘그거 만지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맨날 씨앗을 뿌린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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