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인 가구 주거안전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
2026.04.28 09:04
현관문 안전장치부터 가정용 CCTV까지 ‘맞춤형 보안’
전월세보증금 또는 자가가액 3억 원 이하 1인 가구 185명 대상
| ‘안심홈세트’ 사진. 은평구청 제공 |
서울 은평구는 구내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은빛SOL 안심홈세트’ 신청을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주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주민의 주거침입 범죄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자립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은평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전월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3억 원 이하인 은평구 1인 가구 185명이다. 우선순위는 △주거침입 피해 경험자 및 자립준비청년(1순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2순위) △기준 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3순위) 순으로 적용된다.
‘은빛SOL 안심홈세트’는 기본 안전장치와 선택형 보안기기로 구성됐다. 선정자에게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 제공하며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중 1가지를 선택해 지원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은평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와 세부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사 후 개별 통지한다. 물품은 신청 주소지로 약 1개월 이내 택배 배송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맞춤형 안전 정책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심홈세트 지원이 주민들의 체감 안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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