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유실견 막는다…구리시 “만원만 내고 반려견 등록하세요”
2026.04.27 11:49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다. 고양이는 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희망할 경우 등록할 수 있다.
시는 이날부터 지역 내 동물병원 18곳에 내장형 식별장치를 배부한다. 시민들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편리하게 등록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한 반환을 돕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4년 1월부터 시행됐다. 신청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정 등록 대행업체 현황은 구리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동물 등록은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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