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옛 도심 터에 숙박시설 조성…남원형 관광 시동
2026.04.28 07:41
[KBS 전주] [앵커]
남원시가 옛 도심 유휴 공간을 활용한 숙박시설 조성을 위해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임실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하는 'FCI 어질리티 대회'가 처음 개최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간 3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협업 모델로, 옛 도심 유휴 공간을 활용한 숙박시설 ‘월매스테이’를 조성하는 겁니다.
남원시는 ‘월매스테이’를 거점으로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팬슈머’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섭니다.
[김현명/남원시 사회적경제팀장 : "남원형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구도심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임실 오수 의견 관광지에서 열리는 ‘임실 N 펫 스타’에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전문 스포츠, 'FCI 어질리티 대회'가 처음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애견연맹과 협력해 아마추어 경기부터 국제 평가전까지 진행되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통과하며 속도와 정확성을 겨룹니다.
임실군은 다양한 체험·경연 프로그램을 늘려 축제를 대표 반려동물 행사로 키울 계획입니다.
순창군이 고추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중 하나인 청고병 예방을 위해 자체 개발한 미생물제 ‘청고킬’을 공급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청고킬’은 토양 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 활성화를 돕는 미생물제로, 고추 생육 안정과 뿌리 활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창군은 이 제품을 2리터에 5백 원으로 저렴하게 공급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도 실용적인 자재로 쓸 수 있게 도울 예정입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영상편집:한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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