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 “외로운 싱글맘 아냐 참 좋은 사람 만나” 깜짝 열애 고백
2026.01.13 09:58
강성연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 기사 내용을 공유하며 자신의 현재 심경을 담은 글을 게시했다.
이사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이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이사를 결정한 게 아니”라며 “오랫동안 고민해 왔고, 가족들과 어렵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달 전 아이가 다친 건,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게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다“라며 ”사과는 전달 받았으나, 내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은 보호자와의 전화 통화 때문이었다.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했는데,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해 11월 아들이 하교 중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열애 중인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너무 심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이 됐는데,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 뿐이겠느냐”라며 “어린 아이들 키우는 많은 어머님이 그러하듯 나 역시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면 또 다른 힘이 생긴다”고 했다.
이어 “나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 달라”고 했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지만 11년 만인 2023년 12월 파경을 맞았다.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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