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보육·체육·재개발, 최대호의 '100년 안양' 만들기
2026.04.28 06:56
정책 공약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 청취
"변화 체감할 수 있는 공약으로 보답하겠다"[안양=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의 ‘100년 안양’ 설계를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시장 상인부터 어린이집, 유소년 체육단체, 재개발·재건축 관계자들까지 여러 분야의 시민들로부터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한 간담회가 연이어 열리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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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상인들은 “가겟세도 못 내고 지금은 보증금을 다 까먹은 상태다. 상가 임대료를 못 내 쫓겨난 점포 세입자도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최 후보는 “상인들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겠다”며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안양시 어린이집연합회 및 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임원진들을 만나 보육현장의 개선점을 함께 고민했고, 오후에는 평촌신도시 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1기 신도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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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에는 장기간 이어지는 경기 침체로 위기에 몰린 동안구 요식업 관계자들을 만나 규제 온화와 경영 지원책을 약속했다.
최대호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절박한 눈빛과 목소리야말로 안양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릴레이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4일 민주당 안양시장 경선 통과 후 “검증된 실력으로 이 모든 것을 증명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라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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