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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점퍼' 오세훈, 첫 유세 "李정부 독주 막겠다"…정원오 "吳 10년 심판"

2026.04.28 07:47



[앵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현역 프리미엄을 내려놓고, 일찌감치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흰 옷 대신 '빨간 점퍼'를 입고 첫 유세에 나섰습니다. 일찌감치 선거운동을 시작한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시정 10년을 심판하겠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장 직무가 정지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청을 나섭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잘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첫 공식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당의 상징색인 빨간색 점퍼로 갈아입은 오 후보는 '대장동 공소취소'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를 정조준 했습니다.

오 후보 측 관계자는 "빨간 점퍼 착용은 당원 결집을 이끌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폭주를 시작한 이재명 정부가 서울시민들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간담이 서늘해지도록…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여당의 험지로 꼽히는 강남을 찾아 바닥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대부계약을 해지해버렸어요) "그건 시에서 잘못 했네요."

정 후보 측은 "시민들 기억에 남은 건 화려한 조감도와 지연된 약속 뿐"이라며 오세훈 후보의 10년 시정을 집중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강남지역의 지금 많은 재건축 관련해서 조금 더 빠르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전력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마찬가지로 시장직을 내려놓고 선거운동에 돌입했고, 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인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세를 과시했습니다.

TV조선 이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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