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용산구,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개소…도심 유휴공간 활용 체육시설 확충
2026.04.28 06:58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산구청 제공 |
서울 용산구는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행사는 축사와 테이프 절단식,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은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내에 조성됐다. 기존 시설 내부를 정비해 생활체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했으며, 별도의 대규모 부지 확보 없이 도심 내 체육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설 내부에는 파크골프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냉·난방 설비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용산구는 그동안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최근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장년층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을 확대 조성해 왔다.
이번 용산2가점 개소로 구는 ‘용문 파크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 등 총 3곳의 파크골프 시설을 운영하게 됐다. 실내외 시설을 함께 갖춰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 환경도 마련했다.
용산구는 이번 시설 확충이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산2가점은 용산구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정식 운영은 5월 초 시작될 예정이다. 이용 문의는 용산구문화체육센터로 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 골프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