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4개 길이 '440m 티라미수'…기네스 세계기록 경신
2026.04.28 06:01
길이 440.6m의 세계에서 가장 긴 티라미수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첼시 타운홀에서 이탈리아 셰프 100명이 이틀간 작업해 길이 440.6m의 티라미수를 완성했습니다. 이 티라미수는 기존 273.5m 기록을 넘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재료는 커피를 흡수하는 레이디핑거 비스킷 5만 개와 달걀 3천 개를 비롯해 마스카르포네 치즈, 생크림, 커피, 설탕, 코코아 파우더, 젤라틴 등이 사용됐습니다.
기네스 규정에 따라 현장에서 제작됐고, 작업대 위에서 층층이 쌓아 길게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완성됐습니다. 이번 티라미수는 영국 왕실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으며 완성된 뒤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나눠졌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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