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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헤드라인] 오픈AI, MS 파트너십 '느슨하게' 손질

2026.04.28 06:24

■ 모닝벨 '외신 헤드라인' - 임선우 외신캐스터

외신이 주목한 주요 이슈들 살펴보겠습니다.

◇ 오픈AI, MS 파트너십 '느슨하게' 손질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갈등을 봉합하고, 느슨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MS가 독점 보유했던 AI 모델 사용권을 비독점 라이선스로 전환하기로 한 게 가장 크게 작용했는데요.

이에 따라 오픈AI는 GPT를 앞으로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다른 클라우드에도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IPO를 앞둔 오픈AI는 공들이고 있는 기업고객 풀을 넓힐 수 있게 됐고, MS 입장에서도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독접 관련 조항이 사라지면서 각국의 반독점 주사 대응에도 도움이 될 걸로 보입니다.

◇ 오픈AI, 스마트폰 진출?…"퀄컴·미디어텍과 협력"

오픈AI 관련 소식 하나 더 짚어보죠.

밤사이 직접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애플 통'으로도 유명해죠.

TF인터내셔널의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오픈AI가 내후년 양산을 목표로 퀄컴, 미디어택과 함께 스마트폰용 AI칩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전하면서, 중국 럭스웨어가 설계와 제조를 맡을 수 있다 구체적인 코멘트를 남겼는데요.

실제 최근 오픈AI가 아이폰을 만든 애플의 전설적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까지 영입해 갔고, 챗GPT를 에이전트 형태로 진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두뇌부터 하드웨어까지, 풀스택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꺼내든 걸로 보입니다. 

◇ 머스크 X, '슈퍼앱' 되나…금융기능 탑재

AI하면 또 머스크를 빼놓을 수 없죠.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를 슈퍼앱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시작점으로 금융 기능을 더하기로 했는데요.

엑스 내에 은행과 결제 플랫폼을 더한 '엑스 머니'가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앞서 머스크는 이용자들이 엑스 안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길 바란다 언급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것이다 줄곧 예고해 왔는데, 월간 이용자만 6억 명에 달하는 만큼 결제 기능을 시작으로 더욱 강력한 슈퍼앱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다만 안방인 미국에서 결제 플랫폼을 운영하려면, 50개 주의 라이선스를 각각 받아야 할 만큼 규제가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 AI 붐 '현재 진행형'…ASML, EUV 장비 증산

요즘 AI 붐을 타고 반도체가 뜨겁습니다.

덕분에 필수 장비를 만드는 업계 '슈퍼을', ASML도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요.

올해 노광장비 생산량을 40% 가까이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당 가격만 우리 돈 5천억 원에 달하는데도, 넘치는 수요에 반도체 큰손들이 줄서가며 사가자, 시설투자까지 키우면서 대응에 나서고 있는데요. 

앞선 실적발표에서도 올해 매출 전망치를 대폭 높여 잡은 걸 보면, AI 열풍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시그널들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 메타, 오버뷰에너지와 맞손…우주 태양광 협력

AI 경쟁은 지구 밖으로도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빅테크들이 전력 확보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메타는 시선을 우주로 돌렸는데요.

오버뷰에너지와 파트너십을 맺고, 우주 태양광 에너지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밝히진 않았지만, 거래 규모는 1기가와트 수준으로 전해지고요.

메타는 눈에너지와도 협력해, 초장주기 에너지저장시스템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메타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짓고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를 위해, 천연가스 발전소를 한꺼번에 7곳을 건설하기로 할 만큼, 전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이마저도 부족하다 느꼈는지 스케일을 한층 더 키우는 모습입니다.

◇ "삼성전자 연내 中서 가전·TV 판매사업 철수"

외신이 주목한 우리 기업 소식까지 짚어보죠.

삼성전자가 연내 중국에서 가전과 TV 판매사업을 철수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닛케이는 이르면 이달 중 최종 결정을 내리고, 재고를 차례로 처분해 해가 넘어가기 전에 판매를 완전히 종료할 방침이라면서, 다만 현지 생산 체계는 유지해 인근 국가 공급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 사측은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 입장을 밝혔지만, 앞서 사업축소 검토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여러 가지 형태로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다 언급한 바 있어, 철수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 헤드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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