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핫뉴스] 총성 속 샐러드 즐긴 남자…"허리 아파 못 앉아" 外
2026.04.28 05:43
▶ 총성 속 샐러드 즐긴 남자…"허리 아파 못 앉아"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총성과 비명에도 태연히 자리에 앉아 샐러드를 즐긴 남성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미국 CNN 방송에 포착된 현장 영상을 보면, 연예스포츠 에이전시인 CCA 소속 마이클 글랜츠 수석 에이전트는, 지난 25일 워싱턴 DC 힐튼 호텔의 만찬장에서 총성 속에도 그대로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수라장이 된 와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앉아 있던 연단 쪽을 쳐다보거나, 부라타 치즈 샐러드를 먹으며 주변을 둘러보기만 했는데요.
태연한 모습의 글랜츠를 포착한 영상이 SNS에 퍼지며 그는 ‘샐러드 맨’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습니다.
글랜츠는 건강와 위생상의 이유로 바닥에 엎드릴 수 없었다며 “허리가 좋지 않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 "하루 세 번 커피 마신 사람이 근육 더 많아"
다음 소식입니다.
하루 세 번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확인해보시죠.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팀은,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해 이러한 상관관계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 하루 3번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하루 1번 미만 마시는 경우보다 사지근육량지수와 ‘체격 대비 근육량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여주는 제지방량지수가 더 높았는데요.
연구진은 카페인의 에너지 대사 촉진과 지방 산화, 근육 기능과 관련된 생물학적 기전을 보여주는 연구라면서도, 커피가 체성분 변화를 직접 유도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쌍 햇무리' 화순서 목격…시민들 "길조" 감탄
마지막 소식입니다.
광주 동구 계림동에서 햇무리 두 쌍이 나란 놓인 진귀한 광경이 펼쳐졌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알록달록한 무지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햇살을 내리쬐는 대낮의 태양 주위로 생긴 고리여서 광주 시민들은 단번에 ‘햇무리’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목격된 ‘쌍 햇무리’는 20여분간 화순 상공을 수놓다가 서서히 몰려오는 구름에 자취를 감췄습니다.
햇무리는 대기 상층 권층운에 섞여 있는 미세한 얼음 결정에 햇빛이 굴절, 분산되면서 나타나는 대기 광학 현상인데요.
빙정이 특정한 방향으로 정렬돼 있으면 이날처럼 쌍으로 관측되기도 합니다.
올해 들어 전국에서 햇무리가 관측된 건 99건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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