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출시… 최고 시속 264㎞
2026.01.13 11:52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사진)를 출시하며 퍼포먼스와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하는 ‘고성능 럭셔리’ 영역으로의 도전을 본격화한다.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를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모델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9657만 원이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가 고성능 영역 진출을 공식화하며 선보인 ‘GV60 마그마 콘셉트’ 기반의 첫 양산형 모델이다.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650마력, 최대 토크 790Nm, 최고 속도 시속 264㎞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도달하는 시간(제로이백)은 단 10.9초다.
84킬로와트시(㎾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된 GV60 마그마는 1회 충전 시 346㎞를 달릴 수 있다. 복합전비는 ㎾h당 3.7㎞로 일상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이 밖에 GV60 마그마에는 차가 출발할 때 토크를 미리 최대로 확보해 순간적으로 강한 가속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런치컨트롤’, 고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과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는 ‘GT 모드’,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스프린트 모드’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이 적용됐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트랙 위에서의 성능을 넘어 고성능 럭셔리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 나갈 제네시스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 출시를 기념해 이달 중순부터 약 2개월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실차와 마그마 전용 향·사운드·굿즈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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