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전 국세청장, 법무법인 홉스앤킴에서 '제2의 인생' 시작
2026.01.13 11:29
지난해 7월 국세청에서 퇴직한 강민수 전 국세청장이 법무법인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강 전 청장은 이달 말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홉스앤킴(대표변호사 김영진·임호빈)에서 고문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조직 내 정확한 직책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홉스앤킴은 조세 및 행정 분야에 특화된 법무법인으로, 젊은 변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조세 자문과 세무조사 대응, 조세 불복, 행정소송 분야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 전 청장 영입을 통해 조세 분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강 전 청장은 1968년 경남 창원 출생으로 동래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7회로 국세청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기획조정관·징세법무국장·법인납세국장, 대전지방국세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7월에는 제26대 국세청장으로 임명돼 약 1년간 국세청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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