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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GC녹십자 1분기 매출 두자릿수 증가 전망

2026.04.27 16:56

인천 송도의 셀트리온 본사(왼쪽 사진)과 경기 기흥의 GC녹십자 본사. 각사 제공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셀트리온과 GC녹십자의 매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두자릿수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셀트리온은 올 1분기에도 1조원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하고 있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262억원, 3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3%, 110%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옴리클로'와 '앱토즈마'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 품목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다. 셀트리온이 올 1분기에 이같은 실적을 기록하면 3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대 매출을 기록하게 된다.

앞서 셀트리온은 올해 매출액 약 5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8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가동과 일라이릴리 위탁개발 수주(6787억원)에 대한 생산이 2분기부터 공급되고, 주요 국가에서 고마진 신제품들이 시장에 안착해 1조원대 분기 매출이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가 유럽에서 처방이 확대되고 자가면역질환 제품 '짐펜트라'도 미국 시장에서 처방이 늘고 있다고도 밝혔다.

짐펜트라는 올해 1월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213%) 증가했고 2월 출하량도 전년 대비 3.5배 이상 증가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셀트리온은 올 1분기에 글로벌 제약사와 3754억원 규모의 바이오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수주도 확보하고 있다.

전통제약사 중에서는 GC녹십자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GC녹십자의 1분기 매출액은 43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핵심 수출 품목인 '알리글로'의 미국 내 처방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올 1분기 알리글로의 매출액은 2100만 달러(310억원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또 비만약 '마운자로'를 유통하는 자회사 녹십자웰빙의 판매 증가도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JW중외제약, 보령 등 전통제약사들의 올 1분기 매출액 증가율은 한자릿 수에 그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유한양행은 440억원 규모의 '렉라자' 유럽 마일스톤이 2분기로 지연되면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5384억원일 것으로 금융투자 업계는 전망했다.

종근당의 매출액 컨센서스는 전년보다 8.8% 늘어난 4343억원이다. 대웅제약의 매출액은 3883억원으로 전년보다 8.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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